회사소개

인사말 / 비전

인사말

안녕하십니까.
저희 ㈜지엔에스해운(GNS Seoul Co., Ltd.)은 1996년 9월에 설립된 "㈜글로발넵튠해운"으로부터 시작하여 2001년 6월에 박덕헌, 송인근, 오기웅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.

저희는 당사 소유 선박 없이 오퍼레이터로서 벌크 해운 시장에 발을 내디뎠으나, 고객님들과의 신뢰를 자산으로 2013년 초 GNS HOPE호를 처음 도입, 현재는 파나막스급 벌크선 3척을 보유하고 있으며, 2021년·2022년 2개 회계연도에 연속하여 매출액 1,000억 원 이상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.

현재까지의 ㈜지엔에스해운은 인도네시아·호주·캐나다·러시아 등에서 한국·중국·일본·대만·베트남 등으로 석탄 및 철광석을 운송하는 데 집중해왔으나, 2022년 하반기 GNS HARVEST호의 도입과 함께 북미·호주·남미 곡물 운송 시장에도 참여하고 있으며, 앞으로 철제 제품 및 기타 벌크 화물을 수송하기 위해 추가 선대 확보 및 인력 충원 등을 준비 중입니다.

또한 친환경 및 사회적 책임 등 현대 기업들에 갈수록 강하게 요구되는 제반 경영 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, 오히려 이를 발전의 기회로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

저희는 수많은 부침이 있었던 지난 20여 년의 한국 벌크 해운 시장에서, 창립 이래 최대 주주와 경영권에 변동 없이 발전해온 해운 회사 중의 하나라는 점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.
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급격하게는 아니나 꾸준히, 그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진화하는 해운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. 무엇보다도 "Your Reliable Shipping Partners"라는 당사의 모토를 잊지 않고, 변화무쌍한 해운 시장에서 더 많은 고객님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하루하루 노력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비전

“Your Reliable Shipping Partners”가 우리의 비전입니다.

01

함께 하는 모두가 우리의 고객이자 파트너라고 생각하고, 그들의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되겠습니다.

02

안정적이고,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언제나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.

03

친환경, AI 등 새로운 변화에 뒤처지지 않는 기업이 되겠습니다.